합의를 했다ㅠㅠ
백일 기도가 지향/원한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이 다 잘 풀리게 되었고,
이제 일을 옮기고 집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다 착착 알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ㅠㅠ
아까 돌아다닐때는 비가 안오더니 버스 탈쯤 되니까 부슬부슬 쏟아지기 시작했다.
언니도 잘 되었고,
(개인이 아무리 아둥바둥해도 하느님이 마련해주신 타이밍이 있다는걸 다시 느낌)
노력하면서 착하게, 선하게 살아야지.
감사합니다 주님 ㅠㅠ
사랑합니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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